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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얘기들, IT에 관한 얕은 지식을 일상의 얘기와 함께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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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이지 바쁜 날들이었다.
우리 회사에서 제안하는 사업의 제안서 작성 때문에 거의 일주일째 밤을 새다 시피...  ㅠㅠ
그래도 이런날 누군가에게 사탕을 한웅쿰 주거나 혹은 받는 다는 것은 기쁜일이 아닐까?
그래서 준비했다!!!!!!!!!


울 와이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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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루센맵이 WM 6.5 에서도 잘 됩니다

2010. 3. 12. 09:52 | Posted by 하트바다
개인적으로 요즘 스마트 폰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란 놈이 물건이긴 하더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루센맵도 쓴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엑스페리아란 놈은 커스텀롬이 아주 많은 기기로 소문이 나 있죠.
요즘은 WM 6.5 가 대세인지라 저도 WM 6.5 를 얹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WM 6.5 의 가장 큰 문제가 예전 루센맵에서는 지형이 자꾸 깨져서 나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루센맵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했더군요.
버전도 2.6.1 -> 2.8.0 으로 꽤나 메이져 하게 리뉴얼을 했습니다.
역시나....
가장 큰 리뉴얼은 바로 WM 6.5 의 지원이군요.
이제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그래픽이 깨지지 않고 완벽하게 나오니 두말할 나위 없이 좋군요.


그래픽 모양도 많이 이뻐지고 아주 맘에 듭니다.
혹시 루센맵 가지고 있으시면서 업데이트를 안하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한번 꼭 업데이트를 하시길...

남자의 자격에 출연!!

2010. 3. 8. 14:12 | Posted by 하트바다
간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인데 좀 생뚱맞기는 하지만!!!!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습니다!!!!  ^^

일반인이 이렇게 공중파에 출연하는 것이 좀 머쓱하기는 하지만 머 그래도!!!

카라의 공방에서 만난 김성민씨랑 윤형빈씨는 참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었답니다~ ^^

명함도 찍어서 보관하자 WorldCard Mobile

2010. 1. 14. 14:35 | Posted by 하트바다
나의 경우는 명함이 아주 많지는 않은편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명함이 안 쌓일 수는 없는법.
회사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명함이 정말 많아서 이제는 헷갈릴 정도의 수준에 다다를 무렵...

한 PDA 사이트에서 옴니아의 스마트리더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간단히 얘기해서 OCR 프로그램인데 인식율이 꽤나 높다는 얘기를 들었다.
게다가 번들용 프로그램이라니....
하지만 엑스페리아를 쓰는 나로서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엑스페리아에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를 찾았다.

WordCard Mobile 이라는 소프트웨어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으니,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버전은 영문 및 중국어만 인식하는 버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잘 된다는 사람들의 말이 있어 찾아보니 우리나라에도 번들로 나왔었다.
HTC 사의 스마트폰에 번들로 나온 까닭에 그 친척쯤이라 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에서도 훌륭한 인식율을 자랑했다.
거두절미하고 일단 캡쳐화면 부터...

메인화면은 무지무지하게 단순하다.
그안에 많은 기능이 있다는 거...
일단 오른쪽에 있는 카메라 렌즈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카메라 모드에서 명함을 찍을 수 있다.

일단 카메라를 찍어서 확인을 누르면 위의 화면과 같이 찍은 화면을 흑백의 스타일로 나온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팁!!!
명함이 흰바탕에 검은색 글씨가 가장 인식이 잘된다.
거의 100% 에 가까운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듯...

인식이라고 누르면 글자를 인식해서 위와 같이 표시해 준다.
예술이지 않은가!!!!
현재 나의 명함으로 했을 때 한글자의 오류 이외에는 명확하게 인식했다.

일단 인식한 문자에서 수정할 것들을 수정한 후에 아래의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연락처에 저장이 된다.
단순히 사진찍고 몇 글자 수정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수고를 덜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몰라도 영업이나 혹은 마케팅 쪽의 사람들과 같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분들에게는 엄청나게 유용하고 멋진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명함 관리가 아주 편해질 것 같은 즐거운 예감!!!  ^^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2009. 12. 31. 11:02 | Posted by 하트바다
내가 이 블로그를 올해 1월에 운영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나름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과의 대화의 장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생각도 든다.


1년동안 방문해 주신 분들이 5만여명이나 된다.
무슨 이유에서 였든 간에 이곳을 방문해서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할 지언정 그래도 조그마한 이야기와 지식을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년 2010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9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2010년에는 모두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결혼기념일 6주년...

2009. 12. 29. 13:39 | Posted by 하트바다

어제 우리 와이프와의 결혼기념일 이었다.
언제나 나에겐 특별한 날로 다가오는 결혼기념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예전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언제나 함께 이고픈 나의 소중한 사람 선아와 함께...
결혼기념일 다시한번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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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셋째날 - 홍콩섬을 가다!!!

2009. 12. 24. 15:02 | Posted by 하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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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르네상스 구룡호텔에 묵었다.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었다.
특히나 좁은 홍콩에서는 이만큼 넓은 곳이 있었나 싶을만큼 좋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낮풍경..
홍콩 시내에서 그나마 이렇게 트이게 보이는 곳이 참 드물다~



차례로 보이는 이곳은 영화의 거리 바닥에 있는 유명 연예인의 핸드프린팅이다.


나름 우리도 영화거리 앞에서 보이는 홍콩섬을 배경으로 찍어보았다.
낮에도 보이는 풍경이 참 괜찮아보이는 홍콩섬이었다.
이곳을 밤에 가기로 했다.

영화 거리에 있는 여인상 한 컷!!




뜬금없는 햄버거 집!!!
버거킹은 역시 어느나라나 같은 맛에 괜찮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홍콩퍼시픽센터에 있는 버거킹!!!


열심히 홍콩섬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보이는 멋진 풍경에 잠시 카메라를 들었다.
당시에 카메라 삼각대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손각대로 찍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어쩌면 이게 홍콩섬의 멋진 야경의 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홍콩섬의 피크트램을 타는 길 앞에서....
이곳까지 걸어오느라 무지무지하게 힘들었다.
게다가 그날이 주말이라 홍콩과 중국 현지인들이 더 많이 보여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 피크트램을 탔다.

피크트램이 들어오는 장면에 한 컷!!!
이놈 기다리느라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피크트램은 올라가는 레일 하나 내려오는 레일이 하나에 트램이 두대라 한번 올라가고 다시 내려오고를 반복하는 열차이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밀리면 정말 정신못차리게 밀려서 갔었다.
거의 9시 넘어서 올라간 산 정상 피크타워!!!

드디어 올라간 산 정상 피크타워에 보이는 홍콩섬과 홍콩 내륙의 멋진 야경이 눈에 들어왔다.
비록 안개가 조금 끼고 비도 추적추적 왔지만 정말 인상 깊은 멋진 장면 이었다.






피크타워에서 무려 11시 쯤에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스패셜 세트를 시켜먹었다.
생각보다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었다.
이곳은 그래도 흔히 아는 유명 관광지 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세트 메뉴를 시켜먹고 호텔로 향했다.
홍콩섬 내에서도 재미나게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많은 장면을 찍지 못해서 이번에는 여기서 끝!!

MCSA 자격증 획득!!!!

2009. 11. 16. 10:14 | Posted by 하트바다
근 2년 반 만의 긴 시험 끝에 자격증 획득!!!
솔직히 회사를 다니면서 시험 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Server Admin 관련 일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따로 혼자 공부해야 하고, 회사에서 시험비용을 대 주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 노력끝에 결실이 온다고...
지난 토요일 드디어 070-291 시험에 합격!!!
오늘 출근해 보니 MCP 사이트에 등록이 되었다.


처음 MCP 자격증 획득 이후 MCTS 를 거쳐 오늘 드디어 MCSA 가 리스트에 올랐다.


예전에는 싸인에 빌 형님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티븐 발머로 바뀌었다는...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나름 노력한 내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조금은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야 겠다...
이제는 MCSE 를 해야 하나 아님 MCITP 쪽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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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3을 비스타 및 Windows 7 에서 쓰기...

2009. 11. 11. 11:16 | Posted by 하트바다

나는 나름 프로그래머이다.
게다가 시리얼과 PCI 통신 등 주로 하위계층의 프로그래밍을 할 때가 많다.
그러기에 나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버전은 바로 Visual Studio 2003 버전이다.
솔직히 Visual Studio 6 가 가장 작고 많이 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Visual Studio 6의 경우는 더이상 도움말 지원이 되지 않고 Windows XP 의 고유 기능을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Platform SDK 를 깔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API를 가지고 많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Visual Studio 2003 부터 API 레벨에서도 CString 이 사용가능하다!!!
이런 멋진 기능으로 인해 아직도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을 Visual Studio 2003 을 이용한다.

각설하고...
문제는 이 VS2003 이 비스타와 Windows7을 만나면 문제가 생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래와 같다.


위의 화면은 VS 를 쓰는 분들은 누구나 아시는 바로 검색창!!!
그런데 문제는 이 검색창을 쓰면 바로 죽어버린다.
바로 아래와 같이...


그런데 VS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검색창....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답이 있었다.
이 검색창의 Intellisence 를 사용할때 충돌나는 것이 바로 Aero 라는 것이다.
그 Aero 만 죽이면 잘 작동한다.
그렇다고 VS 땜에 Aero 를 죽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
그래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Common7\IDE\devenv.exe 까지 간다.
이 파일이 Visual Studio 의 개발창이다.
이 exe 파일 선택 후 오른쪽 버튼 클릭, 속성창으로 간다.


속성창의 두번째 호환성으로 가면 위의 빨간색 테두리의 시각 테마 사용 안 함에 체크!!!!
이것만 하면 Aero 를 강제로 막아준다.
그렇다고 애매하게시리 2000 스타일로 뜨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메뉴창 등의 시각효과 등은 없어진다.

위의 화면과 같이 검색이 매우 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 비스타 이후 버전의 Windows 에서 쓸 때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Visual Studio 2003 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다.

매운맛 냉면의 지존... 원조 옛날 불냉면

2009. 10. 26. 19:16 | Posted by 하트바다
꼭 한번은 이 집을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었으나 딱히 기회가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드디어 맘먹고 사진을 찍는데 성공!!!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되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아서 알겠지만 탐앤탐스 옆에 위치해 있다.
오리역 3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인다.

약간 지하에 있다.
혹시 차를 가지고 왔다면 이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고 그 주차장을 통한 문도 있으니 차를 가진 사람들도 부담없이 갈 수 있다.

예전엔 가격이 더 착했더랬다.
3900원 이었던 가격이 그나마 4500원으로 인상되었다는 거...
그 바로 밑에 보이는 육수통에서 육수를 따라 먹으면 된다.
이 집 육수는 약간 매콤한 맛이 감도는 맛이고 육수 자체가 아주 진해서 나는 갈때마다 꼭 두 컵씩 먹곤 한다.

먼저 위의 냉면은 보통맛 냉면....
일반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냉면이다.
이 냉면만으로도 충분히 이 집의 비법 양념 소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조금 모자라신다면 바로 아래사진 주목!!!

이냉면이 이집의 간판 마냥 간판 스타 불냉면이다!!!
이름처럼 무지하게 맵다.
국물로 매운편이긴 하지만 위에 얹어주는 소스가 거의 냉면 면발 만큼이나 많다.
아주 맵지만 아주아주 맛있다는거!!!

우리집은 항상 이곳에 오면 왕만두를 시킨다.
같이 나오는 양파소스가 감칠맛을 더한다.
4개 밖에 안나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정말 맛있다.

만두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양파소스도 단독샷으로 처리!!!

혹시나 이곳 분당을 다니다가 냉면이 생각나면 꼭 이곳을 들르길 바란다~
그곳에 가면 아주 맵지만 아주 아주 깔끔하고 맛있는 냉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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