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가족

2월 14일 희재네 돌잔치

하트바다 2009. 2. 23. 13:25
2월 14일은 겹치기도 많이 했던 날이었다.
먼저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진웅이 재롱잔치 했던 날...
그리고 마지막 스케줄이 민정이네 아들내미 희재네 돌잔치 였다.
울 마눌님은 젤로 친한 친구 영순네 돌잔치 관계로 나혼자 참석했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주 기분 좋은 일이지~

먼저 정구형네~
이상하게 이 동네는 사진이 많이 안나와서 참 고르기 애매했다는...
먼저 정구형~

다음이 혜영~ 정말로 얼굴을 안보여주는 스탈~ 인지 제대로 나온게 없음

우림이는 잔치 내내 미니카 삼매경이 빠져서~

우진이는 머가 그렇게 좋은지 계속 웃고 있구먼~

민정이랑 경희랑 한장~

민정이네~ 아주 좋아라 하더군~

본격적인 희재의 돌잡이~
여기서 희재는 희안하게 스리 우주선을 잡았다는 거...
머가 되고 싶은게지?

희재 옷 갈아입고 장난치는 장면 하나~

마지막으로 경희네~
경희네는 온종일 둘이서 꼭 껴안은 사진 밖에 없다는 거~ ^^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 3월 14일날 알지? 그때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