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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얘기들, IT에 관한 얕은 지식을 일상의 얘기와 함께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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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라이언 업그레이드 설치

2012. 7. 26. 09:14 | Posted by 하트바다

솔직히 얘기하면 설치절차랄 것도 없다.

그냥 확인... 확인... 확인이 다 인 것 같다.






사진으로 모두 표현이 되니 얼마나 쉬운가!!!



마운틴라이언 이제 26일 새벽이면 볼 수 있다!!

2012. 7. 25. 13:16 | Posted by 하트바다

어제 애플 실적 발표장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군요..


Apple confirms: OS X Mountain Lion available tomorrow on the Mac App Store for $19.99


현재 라이언을 쓰면서 느끼는 폰트에 대한 아쉬움이나 iCloud의 완성도에 대한 미흡함 등이 이번에는 확실히 사라지는 OS가 되겠군요.

참고로 위의 Announce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Mac AppStore에서만 판매가 되며 따로 DVD나 USB 스틱 형태로는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랍니다.

이제 슬슬 클린설치 준비를 해야 겠군요!!!



맥북에 1TB HDD 설치하기

2012. 7. 16. 18:12 | Posted by 하트바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멕북프로가 2011년 late 버전 중에 가장 낮은 버전을 구입했었다. 그랬더니 바로 용량부족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맥 OS가 좋으나 한국에 살면서 윈도우를 버리기란 쉬운법이 아닌지라 부트캠프로 Windows 7을 설치해서 쓰고 있다.

거기다 마지막으로 타임머신 까지 설치하고 나니 정작 데이터는 어찌할 방법이 없던차!

요즘 노트북용 2.5' HDD가 많이 저렴해 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요즘 SATA3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그러나 성능상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 뻔했지만 그래도!)

그래서 나름 고민을 하다가 약 7천원 정도 더 비싸긴 하지만 Hitachi 1TB 노트북 HDD를 구매하기로 맘을 먹었다.

나름 머리를 굴려 Superdrive를 빼구선 HDD를 두개 달 생각까지 하구선 실행!

문제가 생겨버렸다. 이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SATA0 포트에 500GB의 기존 HDD가 물려있는 상황에 Superdrive가 물려있는 SATA1 포트를 Hitachi HDD로 바꾸니 인식은 되나 포맷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이건 무슨 상황이지?)

순간 좀 당혹스러웠다. Windows에서는 도 아니면 모라서 일단 인식이 되면 포맷이나 이런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딱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좀 애매했으나, 혹시나 해서 1TB HDD를 SATA0에 붙이고 부팅하니 올라온다! 아! HDD0 번 포트를 1TB 짜리가 차지를 해야 하나 보구나...

덕분에 다시 500GB짜리를 떼어내고선 1TB HDD에 다시 라이언을 설치했다. (그래야 Recovery HD가 1TB에 붙는다) 그 이후 다시 500GB짜리를 붙이구선 완료!




500GB짜리에 타임머신 올리고 실행하니 타임머신도 한방에 잘되고 완전히 쾌적한 시스템으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해 가지 않는 것은 1TB가 왜 바로 안 붙었을까?

맥OS가 좀 신기하긴 한가보다..


진웅이 보조출연 사진...

2012. 7. 16. 09:31 | Posted by 하트바다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속 사진....


진웅이가 참 귀엽게 나왔네요.

이 사진 하나 찍느냐고 하루종일 고생했었다는...


이 캡처는 실제 드라마에는 안나오고 티저광고에만 나오는 사진속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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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열심히 뒤졌다.

이유는 Xcode의 이름과 회사가 이상하게 나와서 였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com.apple.Xcode.plist

머 이곳을 변경하면 가능하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나의 환경 (OSX Lion 10.7.4 / Xcode 4.4.3)에서는 이러한 plist를 눈 씻고 봐도 못찾았다.

그런데 외국 사이트를 찾아보니 의외의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DEFINITIVE GUIDE TO SET UP COMPANY NAME ON XCODE


이곳을 참조로 만들었다.


1. 먼저 주소록으로 간다.

2. 메뉴바에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3. 내 카드에서 내이름과 회사이름 등을 수정한다.

4. 다음 컴파일 부터 변경된 이름으로 올라오는 것이 확인 가능한다.



ps. 훔훔 맥 놀랍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잘 몰라서 Xcode를 지우고 다시 깔아보는 등 별 짓을 다해도 안되더니 정말 상식 수준에서 해결이 되는군.

그런데 이게 상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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