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사를 다니면서 시험 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Server Admin 관련 일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따로 혼자 공부해야 하고, 회사에서 시험비용을 대 주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 노력끝에 결실이 온다고...
지난 토요일 드디어 070-291 시험에 합격!!!
오늘 출근해 보니 MCP 사이트에 등록이 되었다.
처음 MCP 자격증 획득 이후 MCTS 를 거쳐 오늘 드디어 MCSA 가 리스트에 올랐다.
예전에는 싸인에 빌 형님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티븐 발머로 바뀌었다는...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나름 노력한 내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조금은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야 겠다...
이제는 MCSE 를 해야 하나 아님 MCITP 쪽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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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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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는 말밖에는... 이래저래 우리 하트바다씨 바쁜거 같아서 전화도 못하겠고...
배타고 다니면 배멀미땜에 힘드실텐데...
암튼 연락 오늘중에 드리도록 하죠. 정모때 봐요. -
저도 뭔지는 모릅니다
서버관리자 자격증 흠흠
빌님이 있었다면 더 무서워 보였겠군요^^
어두운 마음으로 컴백합니다
하트바다 님도 뜸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