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디카동호회에서의 모임에 처음으로 참가했었습니다.
안양예술공원...
관악역 근처에 있더군요.
생각보다 가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끝내주는 야경이 많았답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요..
석수IC에서 나와서 1번국도를 타고 내려가시다보면 있습니다.
주차장 앞에 있는 관리사무소인 듯한 관리 타워입니다.
마침 어둠이 드리워진 관계로 하늘의 파란 배경과 어울린듯 하네요..
첫번째 다리에서 10초 정도를 두고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빨간 불빛따라 움직이는 자전거의 행렬을 찍고자 했는데 빨간 불빛이 좀 희안하게 나와버렸네요~
두번째 다리에서...
조금은 평범한 듯...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보다 광원이 많이 없어서 20초를 두었으나 썩 멋지게 나오지는 않더군요~ 이런...
산 중턱에 있던 조형물...
조형물의 정체가 맥주박스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깔끔하고 정돈된 빛의 변화가 신비로왔답니다.
산 정상에 위치한 달팽이 모양의 타워.
원래는 가장 가운데에서 찍기도 했으나 막상 아래에서 바로 위를 보고 찍으니 내가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달팽이를 올라가며 한 컷...
제일 상부 주차장 위를 지나가는 터널...
너무 사이버틱해 보이는 터널이 너무 신기해 보였지요.
막상 찍어보니 너무 구도에만 치우친 듯.
시간이 짧은 것이 아쉬웠죠.
우주선의 착륙...
처럼 보이는 그 터널의 지주대입니다.
꽤나 멋들어진 조형물이지요...
어쨌거나 짧지만 멋진 조형물을 찍고 왔답니다.
다음에는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안양예술공원...
관악역 근처에 있더군요.
생각보다 가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끝내주는 야경이 많았답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요..
석수IC에서 나와서 1번국도를 타고 내려가시다보면 있습니다.
주차장 앞에 있는 관리사무소인 듯한 관리 타워입니다.
마침 어둠이 드리워진 관계로 하늘의 파란 배경과 어울린듯 하네요..
첫번째 다리에서 10초 정도를 두고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빨간 불빛따라 움직이는 자전거의 행렬을 찍고자 했는데 빨간 불빛이 좀 희안하게 나와버렸네요~
두번째 다리에서...
조금은 평범한 듯...
그러나 실제로는 생각보다 광원이 많이 없어서 20초를 두었으나 썩 멋지게 나오지는 않더군요~ 이런...
산 중턱에 있던 조형물...
조형물의 정체가 맥주박스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깔끔하고 정돈된 빛의 변화가 신비로왔답니다.
산 정상에 위치한 달팽이 모양의 타워.
원래는 가장 가운데에서 찍기도 했으나 막상 아래에서 바로 위를 보고 찍으니 내가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달팽이를 올라가며 한 컷...
제일 상부 주차장 위를 지나가는 터널...
너무 사이버틱해 보이는 터널이 너무 신기해 보였지요.
막상 찍어보니 너무 구도에만 치우친 듯.
시간이 짧은 것이 아쉬웠죠.
우주선의 착륙...
처럼 보이는 그 터널의 지주대입니다.
꽤나 멋들어진 조형물이지요...
어쨌거나 짧지만 멋진 조형물을 찍고 왔답니다.
다음에는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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