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수요일이면 알뜰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노점이 펼쳐진다.
요즘은 시절이 정말 안좋은지...
사람이 정말 없다.
길 앞 다과상을 파는 아저씨는 오늘도 공 치시는 것 같다.
사람조차 잘 다니지 않는 길...
오늘따라 을씨년 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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