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이상득 의원이 더하는군...
오늘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거기서 또 어이없는 말들을 하셨더군...
이런 어이없는 말을 곱씹어보자면 선언문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얘긴데...
그럼...
바꾸어 생각하면 우리나라 독립의 가장 큰 효시가 된 카이로 선언 및 포츠담 선언은 대체 머라지?
그건 그냥 선언인가?
그럼 우리나라의 독립은 정말 일본의 주장처럼 그냥 우리들이 떠들어댄 헛소리에 불과하단 얘긴가?
허긴...
그러니깐 이상득의원은 항상 헛소리만 하는 거지...
이상득의원이 2008년에 다시 의원직에 나올 때 한 소리를 확실히 기억하는 바...
위의 기사를 보면 이런 단락이 나온다.
자식~ 이놈은 출마선언문을 썼기 때문에 자기도 선언한 건 안지킨다는 건가?
현재 직책은?
국회부의장!!!
여튼~
똑같은 애들이얌...
오늘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거기서 또 어이없는 말들을 하셨더군...
"두 개 다 선언문이다. 합의문이 아니고 MOU(양해각서)다. (6·15, 10·4 선언은) 이행할 의무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 선언들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합의를 해야 한다. 합의문을 작성해 구체적으로 이행책임을 져야 한다. 장관이 선언문을 합의해 이행할 수 있도록 (선언문) 정신을 살리겠다고 했는데, 나는 이행하기 위해 합의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어이없는 말을 곱씹어보자면 선언문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얘긴데...
그럼...
바꾸어 생각하면 우리나라 독립의 가장 큰 효시가 된 카이로 선언 및 포츠담 선언은 대체 머라지?
그건 그냥 선언인가?
그럼 우리나라의 독립은 정말 일본의 주장처럼 그냥 우리들이 떠들어댄 헛소리에 불과하단 얘긴가?
허긴...
그러니깐 이상득의원은 항상 헛소리만 하는 거지...
이상득의원이 2008년에 다시 의원직에 나올 때 한 소리를 확실히 기억하는 바...
위의 기사를 보면 이런 단락이 나온다.
이 부의장은 25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심판에 따르기로 했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되면 나는 평의원직 외에 그 어떤 직책도 맡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명분으로도 사소한 직도 맡지 않고 나를 키워준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식~ 이놈은 출마선언문을 썼기 때문에 자기도 선언한 건 안지킨다는 건가?
현재 직책은?
국회부의장!!!
여튼~
똑같은 애들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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