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이미지 광고로 아이돌을 선택했다.
나름 프로젝트 그룹이니 어쩌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니...
작곡은 ‘디바’, ‘미쳤어’, ‘토요일밤에’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아 신세대 취향에 딱 들어맞는 노래로 지어졌다.
하지만, 맴버 하나하나의 개성은 살리지 못한듯...
그래도 나름 신경쓴 뮤직비디오라 그런지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 광고가 정말 공익 캠페인 인가?
머 우찌되었든 공짜로 좋은 이미지와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름 프로젝트 그룹이니 어쩌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니...
작곡은 ‘디바’, ‘미쳤어’, ‘토요일밤에’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아 신세대 취향에 딱 들어맞는 노래로 지어졌다.
하지만, 맴버 하나하나의 개성은 살리지 못한듯...
그래도 나름 신경쓴 뮤직비디오라 그런지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 광고가 정말 공익 캠페인 인가?
머 우찌되었든 공짜로 좋은 이미지와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투표하는날!!! (1) | 2010.06.02 |
---|---|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을 100% 지지합니다.. (3) | 2009.06.12 |
조기를 달았습니다... (8) | 2009.05.29 |
▶◀ 나라의 어른이 떠났습니다... (4) | 2009.05.23 |
나도 한번 2mb에게 돈 주었다고 우겨볼까나? (9)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