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얘기들, IT에 관한 얕은 지식을 일상의 얘기와 함께 풀어갑니다.
하트바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DSM 7.0에서 DS Video의 DTS 재생하기

2022. 3. 13. 08:37 | Posted by 하트바다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iane.tistory.com/279

 

[Synology] 시놀로지 Video Station EAC3, TrueHD, DTS 재생문제 해결(무한로딩)

이전 게시글과 큰 차이는 없으나, 한줄로 해결된다는 장점이 있네요. 2021.05.17 - [Synology] 시놀로지 Video Station DTS 재생 불가 해결 2021.06.29 - [Synology] DSM 7.0 Video Station에서 EAC3, DTS 재생하..

siane.tistory.com

우리집에 현재 운용되는 환경이 DS920+ 인데 잘 작동합니다.

 

SSH로 접속한 후 sudo -i를 입력하여 root 권한을 획득한 후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cur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AlexPresso/VideoStation-FFMPEG-Patcher/main/patcher.sh | bash

'IT > 시놀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놀로지 IP-CAM 녹화 방법  (0) 2016.02.02

시놀로지 IP-CAM 녹화 방법

2016. 2. 2. 11:20 | Posted by 하트바다


이번에 시놀로지를 구입하면서 NAS에 대한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의외로 숨은 기능도 많고 인터넷에서 찾기도 버거운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나름 기억에 남기기도 하고 다른 분들이 찾다가 힘들 때 여기서 정보를 얻어갔으면 한다.

대충 뻘짓한 것 리스트로는...


1. IP-CAM 설치

2. Download Station 원격에서 들어가서 확인해보기

3. 시놀로지에서 메일서버 설치해서 admin@oneniner.net 이라는 메일 계정 받고 보내기 (이게 삽질...)

4. 그외 IP 고정하기 와 포트포워드 맞추기 등 등 등 이다.


생각보다 편하기는 하지만 많은 기능 때문에 또 많이 고민했었던 것 같다.


나름 첫번째 생각나는 IP-CAM 설치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1. IP-CAM 고르기

   일단 내가 고른 녀석은 VSTARCAM-100E 라는 모델이다.

   아래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받아온 사진 한장...

   처음에는 VSTARCAM 사이트에서 시놀로지와 붙이는 방법에 대해 많은 내용을 미리 숙지해서 준비를 철저히 한답시고 했었다.

   그런데 왠걸 정말 홈페이지 대로 해보니 정말 답없이 하나도 붙는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삽질하다가 우연히 본 내용이 이 버전부터 ONVIF 2.0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지나가듯이 본 기억이 나서 시놀로지의 Surveillance Station의 카메라 세팅을 보니 올레!!!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그냥 추가해서 자동 검색하면 바로 뜬다 바로 그 ONVIF 2.0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정보를 바로 잡는다.

   위의 화면 같이 바로 잡을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의 틸트 명령도 잘 먹는다.

   우연치 않게 고른 IP-CAM이 제대로 된 놈을 고른 것 같아 나름 맘이 뿌듯하다.


2. Surveillance Station 실행하기.

   이건 아무렇지도 않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건 좀 더 골때리는 상황이다.

   내가 평소에 기본으로 쓰는 브라우저가 크롬인데 크롬에서 이녀석을 인식하지 못한다.

   바로 NPAPI 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달라길래 친절하게 들어가서 보니 익스를 써 달라는 얘기...

   그래, 한번 속는셈 치고 익스를 쓰자고 익스를 썼더니 이번에는 ActiveX 가 날 괴롭힌다.

   ActiveX가 아예 안깔리고 몇번을 재설치를 요구하기만 한다.


   결국에는 지금 스샷을 찍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

   속는셈치고 파이어폭스를 오랫만에 다시 깔아서 접속하니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나마 제대로 보여준다.


3. 원래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내용...

   보통은 모바일로 보니 모바일용 뷰어를 찾아보면 아이튠즈에도 올라와 있는 원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iPhone 스크린샷 1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거 중국산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원격화면이나 조종이 좀 촌티난다.

   한마디로 없어보인다. 물론 쓰는데는 지장이 없으나...


   역시 iOS와의 궁합은 시놀로지가 더 좋은듯 보인다.

iPhone 스크린샷 1



모두들 즐거운 시놀로지 생활을 함께 하시길...

'IT > 시놀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DSM 7.0에서 DS Video의 DTS 재생하기  (1) 2022.03.13

MagSafe 전원이 안들어올 때

2012. 8. 1. 10:08 | Posted by 하트바다

나의 경우도 황당한 일을 몇번 겪은 뒤에 알게된 사실이다.


SMC 재설정


Intel 기반 Mac: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위의 재설정으로 예상되는 것은 배터리 관리 및 기타 시스템 관리와 관련된 값을 재설정하는 것이다.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MagSafe 전원 어댑터를 전원 공급원에 연결하고 Mac에 연결합니다(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3. 내장 키보드에서 왼쪽에 있는 shift-control-option 키와 전원 단추를 동시에 누릅니다.
  4. 눌렀던 키 모두와 전원 단추에서 동시에 손을 뗍니다.
  5. 전원 단추를 눌러 컴퓨터를 켭니다. 
    참고
    : SMC를 재설정하면 MagSafe 전원 어댑터 LED의 상태가 바뀌거나 일시적으로 꺼질 수 있습니다.

PRAM 재설정


Mac PRAM 및 NVRAM 재설정


위의 재설정으로 예상되는 것은 메모리의 flushing 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임시 저장된 데이터 들이 리셋된다. 물론 HD 에 저장된 것은 무의미하다. 이 재설정이 일반 PC에서 바이오스 리셋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3. 컴퓨터를 켭니다.
  4. command-option-P-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5.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6. 키를 놓습니다.


위의 재설정으로 예상되는 것은 메모리의 flushing 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임시 저장된 데이터 들이 리셋된다. 물론 HD 에 저장된 것은 무의미하다. 이 재설정이 일반 PC에서 바이오스 리셋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어댑터


이 방법이 가장 무식한데 의외로 이 방법을 사용해서 리셋을 했다.

머....  그냥 충전기를 전원에서 뽑은 후 약 1분 정도 그냥 놔 둔후 다시 꼽는 것이다. 아무래도 MagSafe 내부에 보호회로가 있어서 급격한 외부 전원에 스위칭이 가능한 구조인듯... 그냥 잠시 빼놓았다가 다시 꽂았는데 신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뭔지?



마운틴 라이언 업그레이드 설치

2012. 7. 26. 09:14 | Posted by 하트바다

솔직히 얘기하면 설치절차랄 것도 없다.

그냥 확인... 확인... 확인이 다 인 것 같다.






사진으로 모두 표현이 되니 얼마나 쉬운가!!!



마운틴라이언 이제 26일 새벽이면 볼 수 있다!!

2012. 7. 25. 13:16 | Posted by 하트바다

어제 애플 실적 발표장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군요..


Apple confirms: OS X Mountain Lion available tomorrow on the Mac App Store for $19.99


현재 라이언을 쓰면서 느끼는 폰트에 대한 아쉬움이나 iCloud의 완성도에 대한 미흡함 등이 이번에는 확실히 사라지는 OS가 되겠군요.

참고로 위의 Announce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Mac AppStore에서만 판매가 되며 따로 DVD나 USB 스틱 형태로는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랍니다.

이제 슬슬 클린설치 준비를 해야 겠군요!!!



맥북에 1TB HDD 설치하기

2012. 7. 16. 18:12 | Posted by 하트바다

지금 가지고 있는 멕북프로가 2011년 late 버전 중에 가장 낮은 버전을 구입했었다. 그랬더니 바로 용량부족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맥 OS가 좋으나 한국에 살면서 윈도우를 버리기란 쉬운법이 아닌지라 부트캠프로 Windows 7을 설치해서 쓰고 있다.

거기다 마지막으로 타임머신 까지 설치하고 나니 정작 데이터는 어찌할 방법이 없던차!

요즘 노트북용 2.5' HDD가 많이 저렴해 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요즘 SATA3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그러나 성능상에는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 뻔했지만 그래도!)

그래서 나름 고민을 하다가 약 7천원 정도 더 비싸긴 하지만 Hitachi 1TB 노트북 HDD를 구매하기로 맘을 먹었다.

나름 머리를 굴려 Superdrive를 빼구선 HDD를 두개 달 생각까지 하구선 실행!

문제가 생겨버렸다. 이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SATA0 포트에 500GB의 기존 HDD가 물려있는 상황에 Superdrive가 물려있는 SATA1 포트를 Hitachi HDD로 바꾸니 인식은 되나 포맷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이건 무슨 상황이지?)

순간 좀 당혹스러웠다. Windows에서는 도 아니면 모라서 일단 인식이 되면 포맷이나 이런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딱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좀 애매했으나, 혹시나 해서 1TB HDD를 SATA0에 붙이고 부팅하니 올라온다! 아! HDD0 번 포트를 1TB 짜리가 차지를 해야 하나 보구나...

덕분에 다시 500GB짜리를 떼어내고선 1TB HDD에 다시 라이언을 설치했다. (그래야 Recovery HD가 1TB에 붙는다) 그 이후 다시 500GB짜리를 붙이구선 완료!




500GB짜리에 타임머신 올리고 실행하니 타임머신도 한방에 잘되고 완전히 쾌적한 시스템으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해 가지 않는 것은 1TB가 왜 바로 안 붙었을까?

맥OS가 좀 신기하긴 한가보다..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다.

이유는 Xcode의 이름과 회사가 이상하게 나와서 였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com.apple.Xcode.plist

머 이곳을 변경하면 가능하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나의 환경 (OSX Lion 10.7.4 / Xcode 4.4.3)에서는 이러한 plist를 눈 씻고 봐도 못찾았다.

그런데 외국 사이트를 찾아보니 의외의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DEFINITIVE GUIDE TO SET UP COMPANY NAME ON XCODE


이곳을 참조로 만들었다.


1. 먼저 주소록으로 간다.

2. 메뉴바에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선택한다.


3. 내 카드에서 내이름과 회사이름 등을 수정한다.

4. 다음 컴파일 부터 변경된 이름으로 올라오는 것이 확인 가능한다.



ps. 훔훔 맥 놀랍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잘 몰라서 Xcode를 지우고 다시 깔아보는 등 별 짓을 다해도 안되더니 정말 상식 수준에서 해결이 되는군.

그런데 이게 상식일까?





맥에서 아이폰 연결시 iPhoto 안 띄우기

2012. 6. 14. 11:22 | Posted by 하트바다

정말 간단한 설정인데 자꾸 까먹어서 포스팅한다.

물론 iPhoto 가 써보니 좋은 것은 안다.

하지만, 내가 동기화 할 때 마다 뜨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터...

확인해 보니 간단히 설정만 바꾸면 되는 심플한 기능이었으니...


iPhoto 의 설정에 가보면 카메라가 연결되면 다음을 열기 대화상자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을 카메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걸 아래와 같이 바꾸면 끝!


아! 심플하다...

CMFCButton memory leak 버그

2012. 5. 30. 09:21 | Posted by 하트바다

모르긴 몰라도 MS에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는 훨씬 똑똑할꺼라 생각하여 나는 MS의 버그를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을 안했다.

그런데 정말 쌩뚱맞은 곳에서 발견!!!

이번에 급하게 프로젝트 컴파일 할 일이 있어서 버튼을 VS2010 에 올라와 있는 CMFCButton 을 사용했다. 나름 세밀한 기능이 CButton을 Subclassing 하는 거 보다는 믿음이 갔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이놈을 사용해서 컴파일 하니 아래의 memory leak이 발생!!!


Detected memory leaks!

Dumping objects ->

f:\dd\vctools\vc7libs\ship\atlmfc\src\mfc\plex.cpp(29) : {6669} normal block at 0x04512CD8, 164 bytes long.

 Data: <              zx> 00 00 00 00 00 00 00 00 C5 9D 1C 81 F8 B8 7A 78 

f:\dd\vctools\vc7libs\ship\atlmfc\src\mfc\map_sp.cpp(83) : {6668} normal block at 0x04512B38, 68 bytes long.

 Data: <     ,Q         > 00 00 00 00 DC 2C 51 04 00 00 00 00 00 00 00 00 

f:\dd\vctools\vc7libs\ship\atlmfc\src\mfc\afxtooltipmanager.cpp(70) : {6667} client block at 0x04512C08, subtype c0, 144 bytes long.

a CToolTipCtrl object at $04512C08, 144 bytes long


이런 글이 CMFCButton 하나 마다 세문장씩 쭉쭉 써진다~!!!!  처음에는 내가 문제가 있겠거니 했으나 MS의 예제는 잘 되고 나만 안되는 상황!!!  왜 나만 갖구 그래!!!

한참을 뒤진 후에 알게 되었다. 그것도 MFC developer 아저씨의 공식 블로그 에서...

In every release we need to balance our investment across the various areas of the product. However, we still believe that MFC is the most fully-featured library for building native desktop applications. We are fully committed to supporting and maintaining MFC at a high level of quality. Here’s a short list of some of the issues that we fixed in MFC for Visual Studio 11:

  • Addressed executable size of applications linked statically to MFC
  • Fixed DLLMain best practices violations by deferring initialization of the afxGlobalData structure
  • Fixed over 220 bugs, nearly 100 of which were reported by customers via the Connect web site
  • Fixed a large number of paint/draw issues (in toolbars, splitters, theme switches, etc.)
  • Fixed several memory leaks (in CMFCVisualManager and CMFCButton classes)
  • Added a number of missing exports (methods and data) to the MFC import libraries

라는구먼...

그럼 또 VS11 로 가야 고칠 수 있단 말인가...  훔훔...


후지제록스 복합기 맥에 설치하기

2012. 5. 13. 18:40 | Posted by 하트바다

우리 회사의 제록스 복합기가 정확한 명칭이 ApeosPort-IV C3370 복합기 이다.

물론 비싼 복합기 이다보니 당연히 맥을 지원한다고 나온다.

그러나 왠걸~ 안나온다.

후지제록스 사이트에서 정확히 그 명칭을 검색하고 깔았는데도 안나온다.

답은 아주 쉬운데 있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바로 아실 것이다.

결론은 의외로 맥은 사용자정의 드라이버는 깔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단 기본적으로 맥을 지원하는 경우는 오로지 두가지 이다. 애플 Bonjour 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을 안하겠지만 이건 옵션이다. 이런 젠장.

그래서 LPD(Line Printer Daemon) 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다음 사용 프린터를 선택하는 곳에서 원래 설치한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원래 드라이버를 선정하면 안된다. 이건 또 머지?


요놈 드라이버가 원래 깔았던 드라이버(FX ApeosPort-VI C3370)인데 막상 이 드라이버가 안된다.


아래의 드라이버를 보면 알겠지만 FX Print Driver for Mac OS X v1.2.2 를 이용해서 깔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