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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얘기들, IT에 관한 얕은 지식을 일상의 얘기와 함께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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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0 에서 unsuccessfulbuild 보이지 않기

2011. 3. 11. 09:34 | Posted by 하트바다
Visual Studio 2010 에서 바로 프로젝트 파일을 생성하면 절대로 볼 수 없는 빌드 창의 말 중에

"AlwaysCreate"이(가) 지정되었기 때문에 ".\Debug\***.unsuccessfulbuild"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볼수 없을 지도 모르나, Visual C++ 6.0 등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하여 Visual Studio 2010 에서 빌드를 할 경우 위의 메시지를 볼 수가 있다.


확인해본 결과 이는 Visual Studio 2010 의 알려진 버그라고 한다.


이러한 문장을 보기 싫으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도구 -> 옵션->프로젝트 및 솔루션 -> 빌드 및  실행을 선택한다.

위와 같이 빌드 출력의 자세한 정도가 일반적으로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를


위와 같이 약간 정도로 낮추면 그런 메시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간단하지만 모르면 정말 짜증날 정도로 많이 나오는 빌드 메시지들을 줄이는 방법이다....  ^^


이번에 큰맘 먹고 아이폰 3GS 를 탈옥 시켰다.
아무래도 그게 나에게는 맞는 선택인 것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탈옥하고 나니 나름 신세계가 보이기 시작한다.
3GS 에서는 당연히 안될 것이라 여겼던 것들...
4에서만 당연히 된다고 믿었던 것들이 다 된다니 약간의 애플에 대한 얄미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HD Video 촬영 활성화 방법은 아래 링크의 블로그를 참조하였다.


일단 완성된 화면을 보도록 하자..

일단 뿌듯한 느낌이 든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는다. 이는 미리 수정해놓은 plist 파일로 아이폰에 복사되어 들어갈 예정이다.

2. 다운 받은뒤 적당한데 풀어서 보면 총 4개의 파일이 존재한다.

AVCapture.plist
MediaValidator.plist
CameraRollValidator.plist
N88AP.plist

3. 이 중에서 위의 세개의 파일은 아래의 폴더에 복사한다.

\\System\Library\PrivateFrameworks\Celestial.framework\N88\

4. 그리고 마지막 한개의 파일 N88AP.plist 파일은 아래의 폴더에 복사한다.

\\System\Library\CoreServices\SpringBoard.app\

아참!!!
혹시나 모르니 원본 파일은 반드시!! 백업할 것!!!

일단 plist 에서 resolution 은 1280 * 720 이고 Frame Rate 는 24fp 로 설정하였음.
혹시 다른 해상도를 원하는 사람들은 plist editor 를 구해서 수동으로 입력해도 됨.

요거 수정하면서 보너스도 하나 생겼다.
바로 아이폰 3GS 에서도 720p 파일이 재생이 되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아주 원활하게 잘 된다.

일단 아이폰 3GS 의 탈옥에 상당히 만족하는 일을 하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래도 애플에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것도 순정폰에서 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ps. plist 파일을 확인하다가 알게된 사실...
     원래 아이폰 3GS 는 비디오 재생 해상도의 최대값이 순정의 경우 768 * 768 이었다.

정말 삽질의 연속 이었다.
괜히 유니코드의 문제가 아닐까해서 유니코드 부터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방법이 딱히 없었다.

결국 수많은 구글링을 하다가 알게되었으니....
이건, Windows 7 64bit의 특성상 32bit 를 철저히 가두어 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그게 어찌보면 MS가 너무 야속하기만 하다.


위의 제어판을 보면 ODBC(32비트)라고 써있다.
하지만, 이건 64비트에서 ODBC를 연결해 주는 것이고, 32비트용은 이놈으로는 연결이 안된다.

겨우 다른 분의 사이트에서 찾아내었다.

C:\Windows\SysWOW64\odbcad32.exe

이곳에 있는 놈을 실행해야 제대로 32비트쪽 레지스트리에 적을 수 있다.
이런 뻘짓이~ ㅠㅠ

출처...


이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린다~

Windows 7 에서 WiFi를 이용한 소프트 Access Point 만들기

2010. 10. 19. 11:44 | Posted by 하트바다
요즘 나는 아이폰에 푹 빠져 사는 편이다.
물론 아이폰 4는 아니고 아이폰 3Gs...
아이폰 4가 나오는 바람에 버스폰으로 풀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성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막강한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나는 돈도 죽을만큼 많지도 않고 무제한 요금제를 쓰기 위해 부가세 별도의 5만5천원 짜리 요금을 쓸만큼의 배짱은 되지 않는 관계로 아무래도 와이파이를 이용한 데이터 송수신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소개하는 것이 Windows 7 하에서 와이파이와 유선랜이 모두 존재할 경우 유선랜을 통한 인터넷 공유를 이용하여 와이파이를 가상의 Access Point 로 만들 수 있는 무료 툴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여기서 대 전제는 Windows 7 이나 Windows Server 2008 R2 이상 이어야 한다.
이 두개의 프로그램 모두 동일한 MS의 아키텍트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아래의 Adaptor 때문이다.



1. Virtual Router


해당 사이트에 가면 최신의 버전을 받을 수 있다.
스크린 샷은 아래와 같다.


위의 스크린 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주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버튼 클릭 한번으로 연결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자세한 설정이나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설정이 필요한 사람은 다음에 소개하는 공개 소프트 웨어를 사용하기 바란다.

2. Connectify



이녀석은 조금은 상세한 설정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이고 스크린 샷은 아래와 같다.


나름 모드를 제공하여 Access Point 말고도 Ad-Hoc 모드로 물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것 역시 Wizard 모드를 제공하여 편리하게 세팅이 가능하며, 현재 접속한 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과 지금은 끊어졌지만 과거에 연결했었던 기기까지 보여주며 다시 연결할 때 그 IP를 다시 부여하여 나름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Windows 7 으로 와서 이러한 소프트 AP를 지원하게 되어 나름 노트북에서 다이렉트로 아이폰을 연결해서 쓰는 기쁨을 누리고 싶으면 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래도 하드웨어 AP가 훨씬 성능도 좋고 빨리 붙으며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한다...
이러한 소프트 AP는 정말로 아쉬울 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닐까 한다.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는 듯 합니다.
서버 관리자 분들이면 꽤나 많이 사용하시는 소프트웨어가 CopyPwd.exe 파일입니다.
파일명에서도 보듯이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해쉬값으로 변환해서 txt 파일로 저장 및 복원해주는 서버 관리자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좋은 Command 창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Windows Server 2008 을 설치하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그것은 이 CopyPwd.exe 파일이 "CreateRemoteThread failed : 8" 이란 에러는 내뿜으면서 죽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찾던 중 CreateRemoteThread 자체가 비스타 이후 부터 정책의 변화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코드를 이용해 이분이 사용한 똑같은 방법으로 CreateRemoteThread 를 새로이 구현하였습니다.

아래에 소스코드 및 실행파일입니다.


소스 및 실행파일은 Visual C++ 6 Service pack 6 에서 컴파일 및 실행이 검증되었습니다~

혹여나 잘 안되시는 분들은 위의 블로그를 참조해서 변형해서 사용해도 무관할 듯 싶다.
참고로 저는 Windows Server 2008 32bit Edition 에서 잘 되었습니다~ ^^

Windows 7 에서 Jeyo Mobile Extender 사용하기

2010. 6. 30. 13:25 | Posted by 하트바다
먼저 간략하게 Jeyo Mobile Extender 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쉽게 얘기해 Outlook 에 SMS 를 등록해서 Outlook 에서 SMS 를 백업 및 발송 등을 가능하게 만드는 S/W 이다.



Copyright © 2003-2007 Jeyo, Inc. All rights reserved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필요에 의해 Windows XP 에서 Windows 7 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XP 에서는 이상없이 작동하던 녀석이 Disconnected 를 내뿜으면서 동작하지 않는 것이었다.
확인해 보니 이는 Windows 7에서 채용한 새로운 방화벽 때문에 동작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방화벽에 이를 위한 포트를 열어주면 된다.

1.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방화벽으로 이동한다.

2. Windows 방화벽에서 좌측의 고급 설정으로 들어간다.

3.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4.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5. 다음 프로그램 경로에서 찾아보기를 클릭한다.

6. OUTLOOK.exe 를 선택한다.

7. 연결허용을 선택한다.

8. 일반적으로 개인을 사용할 때는 개인을 선택하나 나는 현재 회사에서 사용하므로 도메인도 선택하였다.

9. 적당한 이름을 적고 마침을 눌러 규칙을 만든다.

10. 여기서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포트를 열어줘야 한다. 이를 위해 방금 만든 SMS 란 이름으로 만든 규칙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속성창을 연다.

11. 속성창의 네번째 탭의 프로토콜 및 포트를 선택하여 TCP 및 특정포트를 9035로 맞추어 준뒤 확인 하면 끝!!!

간략히 방화벽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오래도록 사용하길 바란다.

MySQL Windows 환경에서 root 패스워드 분실 대처...

2010. 6. 10. 15:01 | Posted by 하트바다
오늘 살짝 삽질을 했습니다.
나름 MySQL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문득...
우리 회사 게시판을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회사 게시판을 내가 만들면서 아무 생각없이 MySQL을 DB로 해서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구조도 살필겸 구경하려고 root 로 들어가는데!!!
안들어가 지는 것이다...
갑자기 황당한 기분....
열심히 뒤졌더니 방법을 찾았다.
하지만, Windows Server 2003 에서 다이렉트로 하는 법은 별로 설명이 없는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다.

1. 일단 현재 가동중인 MySQL 을 중지 시킨다.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에 가면 MySQL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서비스 되고 실행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2. 해당 서비스를 클릭하여 중지를 시킨다.

3. cmd 창으로 프롬프트를 연 후 현재 MySQL이 설치된 폴더 (현재 나의 폴더는 C:\Program Files\MySQL\MySQL 5.0\bin 이다)로 가서 아래의 명령을 실행 한다.

ex) c:\>mysqld-nt.exe --skip-grant

4. 실행하면 패스워드를 요구하지 않는 조건의 MySQL이 실행된다.

5. 위의 MySQL 실행창은 그대로 두고 이제 MySQL Command Line Client 를 실행한다.

6. 처음 패스워드를 물어볼 수도 있고 안물어볼 수도 있으나 그냥 패스워드가 없으므로 그냥 통과 후 아래의 그림과 같이 차례대로 실행한다.

a. mysql> use mysql
b.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변경할 패스워드') where user='root';
c. mysql> flush privileges;

이제 설정이 완료되었고, 다시한번 MySQL Command Line Client 를 실행하면 위의 변경된 패스워드로 동작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스타 및 Windows 7에 Visual C++ 6.0 깔기...

2010. 5. 10. 11:23 | Posted by 하트바다
아주 간단하였지만 막상 몰랐을 때는 죽어도 안깔리던 Visual C++ 6.0 을 이번에 깔게 되었다.
방법은 아주 단순하였다.
일단 처음 뜨는 문제~
Java VM ...
이건 그냥 깔고 인스톨 후에 다시 지워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언제나 뜨는 레지스트리 등록 에러...
이건 COM Object Viewer 에러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위의 그림과 같이 Custom -> Tools 로 가서 OLE/Com Object Viewer 설치를 Disable 하면 설치가 잘 될것이다.

이제 루센맵이 WM 6.5 에서도 잘 됩니다

2010. 3. 12. 09:52 | Posted by 하트바다
개인적으로 요즘 스마트 폰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란 놈이 물건이긴 하더군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루센맵도 쓴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엑스페리아란 놈은 커스텀롬이 아주 많은 기기로 소문이 나 있죠.
요즘은 WM 6.5 가 대세인지라 저도 WM 6.5 를 얹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WM 6.5 의 가장 큰 문제가 예전 루센맵에서는 지형이 자꾸 깨져서 나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루센맵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했더군요.
버전도 2.6.1 -> 2.8.0 으로 꽤나 메이져 하게 리뉴얼을 했습니다.
역시나....
가장 큰 리뉴얼은 바로 WM 6.5 의 지원이군요.
이제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그래픽이 깨지지 않고 완벽하게 나오니 두말할 나위 없이 좋군요.


그래픽 모양도 많이 이뻐지고 아주 맘에 듭니다.
혹시 루센맵 가지고 있으시면서 업데이트를 안하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한번 꼭 업데이트를 하시길...

명함도 찍어서 보관하자 WorldCard Mobile

2010. 1. 14. 14:35 | Posted by 하트바다
나의 경우는 명함이 아주 많지는 않은편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명함이 안 쌓일 수는 없는법.
회사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명함이 정말 많아서 이제는 헷갈릴 정도의 수준에 다다를 무렵...

한 PDA 사이트에서 옴니아의 스마트리더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간단히 얘기해서 OCR 프로그램인데 인식율이 꽤나 높다는 얘기를 들었다.
게다가 번들용 프로그램이라니....
하지만 엑스페리아를 쓰는 나로서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엑스페리아에 최적의 성능을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를 찾았다.

WordCard Mobile 이라는 소프트웨어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으니, 현재 홈페이지에 있는 버전은 영문 및 중국어만 인식하는 버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잘 된다는 사람들의 말이 있어 찾아보니 우리나라에도 번들로 나왔었다.
HTC 사의 스마트폰에 번들로 나온 까닭에 그 친척쯤이라 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에서도 훌륭한 인식율을 자랑했다.
거두절미하고 일단 캡쳐화면 부터...

메인화면은 무지무지하게 단순하다.
그안에 많은 기능이 있다는 거...
일단 오른쪽에 있는 카메라 렌즈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카메라 모드에서 명함을 찍을 수 있다.

일단 카메라를 찍어서 확인을 누르면 위의 화면과 같이 찍은 화면을 흑백의 스타일로 나온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팁!!!
명함이 흰바탕에 검은색 글씨가 가장 인식이 잘된다.
거의 100% 에 가까운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듯...

인식이라고 누르면 글자를 인식해서 위와 같이 표시해 준다.
예술이지 않은가!!!!
현재 나의 명함으로 했을 때 한글자의 오류 이외에는 명확하게 인식했다.

일단 인식한 문자에서 수정할 것들을 수정한 후에 아래의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연락처에 저장이 된다.
단순히 사진찍고 몇 글자 수정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수고를 덜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학생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몰라도 영업이나 혹은 마케팅 쪽의 사람들과 같이 많은 사람을 만나는 분들에게는 엄청나게 유용하고 멋진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명함 관리가 아주 편해질 것 같은 즐거운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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