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얘기들, IT에 관한 얕은 지식을 일상의 얘기와 함께 풀어갑니다.
하트바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P에 Energy Blue 테마를 써보자

2009. 4. 22. 13:11 | Posted by 하트바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잘 알듯이 Windows XP에는 일반적인 다른 테마들은 쓰지 못한다.
다른 이들이 만든 테마를 쓸려면 일반적으로 테마관련 DLL을 해킹을 해야 쓸 수 있다.
하지만, Microsoft 에서 공개한 Energy Blue 테마의 경우는 원래 MS에서 제공하는 테마이므로 당연히 해킹없이 바로 쓸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테마는 Windows XP 타블렛 에디션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MS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도 버전체크를 통해 타블렛 에디션이 아니면 아예 깔지 못한다.
그래서 추출했다!!


설치는 간단하다.
단순히 클릭하면 설치가 된다.


설치가 되면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창이 뜨면서 테마선택을 할 수가 있고 거기에서 Energy Blue를 선택해주면 된다.


바탕화면이 단순히 평원이 아니라 평원 위의 광원이 비추는 화면이 참 이쁘게 보인다.


MS에서 만든 테마답게 시작메뉴 또한 완벽하게 어우러지게 만들어졌다.
한번쯤 써보시길...
생각보다 이쁘다!!!

디지털 사진 리사이즈를 프리웨어로!!

2009. 4. 9. 14:44 | Posted by 하트바다
오늘 소개하는 자료는 slrclub 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자료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lrclub 을 이용 바랍니다.


원 제작자 분도 slrclub 에 가입하신 분이신데 연락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프리웨어 이고 개인적인 사용시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는 원칙에 따라 패키징 하여 공개합니다.
패키징 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미지 일괄 리사이즈 프로그램 Resizer Ver 1.4 Build 14


2. 사진파일 이름변경 프로그램 DateName Ver 1.13 Build 25


3. 흑백전환 및 노이즈 제거 프로그램 Grayer Ver 1.1 Build 18


4. 사진정보 뷰어 프로그램 ExifLook Ver 1.4 Build 25


5. 프레임 및 리사이즈 프로그램 photoWORKS 1.5


이중 1-4번 까지의 프로그램은 slrclub 의 행복찾기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의 프로그램 이고 photoWORKS 는 정효성님의 프로그램 입니다.


위의 패키지는 위의 프로그램들을 모두 모아서 패키지로 묶기만 한 것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은 당연히 개발자 분들에게 있습니다.
부디 유용하게 잘 쓰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정의 Windows XP CD 이미지를 만들 때는 nLite 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쓸 것이다.
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순수 노가다 버전의 콘트롤러 추가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물론 nLite 쓰는 것 보다는 훨씬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은 방법이나 nLite 의 예기치 못하는 에러 등에 대처하고 가장 PURE 한 수준의 Windows XP CD 이미지를 만들기에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올린다.

만드는 기준은 내 PC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Intel SATA RAID Controller 기준이다.
다른 RAID Controller 를 추가하는 방법도 동일하다.

1. 드라이버 수집

일단 각 RAID 회사에서 제공하는 TEXT Mode 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이 드라이버는 당연히 Windows의 텍스트 모드에서 인식하는 드라이버 이어야 하기 때문에 *.sys의 형태를 가진다. 인텔의 경우는 인텔사이트 Intel(R) Matrix Storage Manager 에 가면 플로피로 다운받는 이미지에 상기 드라이버가 존재한다. 드라이버는 다음과 같다.

2008-10-01  오전 02:35            11,569 IAAHCI.CAT
2008-09-12  오후 01:21             9,063 IAAHCI.INF
2008-10-01  오전 02:35            11,177 IASTOR.CAT
2008-09-12  오후 01:21             8,116 IASTOR.INF
2008-09-12  오후 01:32           327,192 IASTOR.SYS
2006-07-26  오전 11:09            11,321 LICENSE.TXT
2008-09-12  오후 01:21             4,884 TXTSETUP.OEM

상기의 파일을 다운받기 귀찮으면 아래에 제공하는 파일을 이용해도 된다.


여기에서 iastor.sys 파일은 한번더 가공을 해야 한다.
i386 폴더에 가서 최종적으로는 Windows\system32 에 들어가는 파일이므로 cabinet 과정을 거쳐야 한다.
위의 그림과 같이

c:\>makecab iastor.sys iastor.sy_

라는 명령을 이용해서 캐비닛 파일을 생성한다.

추가) 위 명령이 안 먹는다는 분이 있어 첨부한다.



2. CD 이미지에 드라이버 파일 넣기


이렇게 만든 드라이버는 먼저 iastor.sy_ 는 i386 폴더에 복사해 넣는다.
그리고 나머지 파일은 위치를 생성해서 넣어야 한다.
위치는 ISO의 루트에 "$OEM$\$1\DRIVERS\001" 와 같이 폴더를 만들어서 그 아래에 파일을 복사한다.
이 위치는 나중에 추가할 WINNT.SIF 에서 기본적으로 "$OEM$\$1\" 파일이 OEM 드라이버의 기본 폴더이며 그 아래에 DRIVERS 라는 폴더를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기 위해 001 폴더를 만들었다. 그 이외에 더 추가하고 싶은 드라이버는 DRIVERS 폴더 아래에 추가한 이후에 WINNT.SIF 파일에서 추가로 지정만 해주면 Textmode 드라이버 이외의 일반 드라이버는 모두 올라온다.
그 외에 WINNT.SIF 파일에 대한 설명은 무인설치 시디 만들기 등을 참조바란다.
WINNT.SIF 의 간단한 파일은 아래에서 다운받아서 i386에 복사해 준다.


3. TXTSETUP.SIF 파일에 문구 추가하기


위의 과정을 모두 거쳤으면 일단 드라이버는 모두 로드 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TEXT MODE에서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txtsetup.sif 파일을 수정해서 우리가 원하는 iastor.sys 파일을 인식 시켜야 한다.

a. [SourceDisksFiles] 항목에 추가하기

[SourceDisksFiles] 항목을 찾아서 아래의 항목을 추가해 준다.
iaStor.sys = 100,,,,,,3_,4,1,,,1,4
이 항목은 txtseetup.sif 파일 내부의 intelide.sys 의 것을 그대로 사용해주면 된다.
여기서 쓰이는 각종 부호들은 설치 위치 및 필요시 파일 사이즈 정의 등에 사용되며 설치 위치 등은 layout.inf 파일에 기술되어 있다.하지만!!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그냥 Ctrl+C, Ctrl+V 해서 [SourceDisksFiles] 제일 위의 항목에 넣자..

b. [HardwareIdsDatabase] 항목에 추가하기

다음은 pnp 로 잡은 device를 iastor.sys 에 연결 시켜주기 위한 DB 이름을 추가하는 항목이다.
[HardwareIdsDatabase] 항목을 찾아서 제일 위에 아래의 항목을 추가해 준다.
PCI\VEN_8086&DEV_2681&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7C1&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7C5&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821&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829&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922&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929&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3A02&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3A22&CC_0106 = "iaStor"
PCI\VEN_8086&DEV_2682&CC_0104 = "iaStor"
PCI\VEN_8086&DEV_27C3&CC_0104 = "iaStor"
PCI\VEN_8086&DEV_27C6&CC_0104 = "iaStor"
PCI\VEN_8086&DEV_2822&CC_0104 = "iaStor"
PCI\VEN_8086&DEV_282A&CC_0104 = "iaStor"

그럼 이 device 이름은 어디서 뽑는가? 그것은 txtsetup.oem 이라는 인텔 드라이버를 메모장으로 열면 아랫부분에서 그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들을 모두 모아서 만든것이 위의 문장이다.. 마찬가지!!  Ctrl+C, Ctrl+V 해서 그냥 넣자!!!

c. [SCSI.Load] 항목에 추가하기

[SCSI.Load] 항목을 찾아서 아래의 문장을 추가해 준다.
iaStor = iaStor.sys,4
이 문장의 숫자 4는 system32 폴더를 의미한다...  역시 위의 방법대로 Ctrl+C, Ctrl+V 해서 그냥 넣자!!!

d. [SCSI] 항목에 추가하기

마지막으로 이 iastor.sys 의 이름을 정의하는 섹션이다.
[SCSI] 항목을 찾아서 아래의 문장을 추가해 준다.
iaStor = "Intel(R) SATA RAID Controller"
이렇게 하면 나중에 드라이버를 찾을 때 Intel(R) SATA RAID Controller 라는 문장이 뜬다. 이것 역시 Ctrl+C, Ctrl+V !!

이렇게 해서 TXTSETUP.SIF 파일 수정하기 완료!!!
물론 위의 방법을 보기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의 파일을 다운받아 i386 폴더에 복사해 넣는다.

4. 맺음


이로서 TEXT Mode 드라이버 추가하기 완성!!!
상기 자료들을 모두 복사한 파일을 그대로 부팅가능한 CD로 굽기만 하면 드라이버 추가가 완료 된다!!

좀 복잡한 듯이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막상 따라해 보면 아주 쉽게 응용 동작이 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모든 분이 잘 성공하시길!!!

도아님의 추억의 프로그램 이야기를 보면서...

2009. 3. 20. 12:25 | Posted by 하트바다
요즘 도아님의 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시리즈 물을 보았다..
이름하야 추억의 프로그램!!!
나는 예전에 Apple II 를 쓰던 시절에 BASIC 에 대해 배우고 나서는 거의 컴퓨터를 접하지 못했었다.
이후에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시절...
1학년 때의 생각으로는 가장 만만한 곳이 전산실이었고 거기에서 처음 만나게 된 XT급 컴퓨터가 나를 신세계에 안내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당시로서는 전산실의 컴퓨터에 있는 120MB 짜리 HDD 가 너무너무 크게 느껴졌던 그시절...

오늘 들어가보니 도아님이 문제를 냈더군...
추억의 프로그램에 빠져드는 문제들이다...

1. 이야기, 슈퍼세션, 인톡, KERMIT, QMODEM, ZMODEM, DSZ, 텔릭스, 한울, 신세대, 잠들지 않는 시간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이야기, QMODEM, ZMODEM, DSZ, 한울..  모두 통신관련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이야기가 너무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QMODEM 과 ZMODEM 은 통신 프로토콜 이었던 것 같은데...

2. 천리안, 케텔, 코텔, KOL, 하이텔, 컴퓨서브, 호롱불, 시샵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천리안, 케텔, 코텔, 하이텔, 컴퓨서브, 시샵..  개인적으로 요 최근까지 kornet.net 계정의 이메일을 사용하다가 최근에서야 그만두게 되었다. 모두 파란으로 넘어가면서 kornet.net 의 계정에 파란이 신경을 안쓰게 되면서 없어진 케이스...  그런데 왜 유니텔은 없는걸까? 나는 유니텔에서는 하동이랑 디빅동에서도 꽤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흠흠...  ^^

3. 삼보 보석글, 하나워드, 아래아 한글, 백상, 문방사우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삼보 보석글, 하나워드, 아래아 한글, 백상, 문방사우..  대표적인 도스 시절의 워드프로세서..  처음 하나워드를 첩했을 때는 심지어 하나워드의 정형화 때문에 이 워드로 작성한 문서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부지기수 였다 ^^

4. Norton Commander, PC Tools, Mdir, DOS Navigator, PIE Commander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Norton Commander, PC Tools, Mdir 정도..  나는 거의 Norton 의 신봉자 였다. 그때 불후의 명작 Norton Utilities 와  Norton Commander 때문에 나름 다른 사람들에게 PC 좀 쓴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이후 Norton 은 Norton Desktop 이라는 멋진 놈도 만들었으나 당시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먹는 문제로 우리나라에는 쓰는 이가 많이 없기는 했다.

   5. CP/M, PC DOS, MS DOS, DR DOS, OS/2, Xenix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CP/M, PC DOS, MS DOS, DR DOS, OS/2...  나는 이중 특히 OS/2 를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OS/2 Warp 가 출시되었을때는 구입을 하기도 했다. 그멋들어진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멀티태스킹..  그러나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다. 이른바 킬러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이다...

   6. 모노크롬, 허큘레스, CGA, EGA, VGA, SimCGA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모노크롬, 허큘레스, CGA, EGA, VGA 정도...  거의 발전단계를 그대로 보는 듯한다...  특히 잼나는게 허큘레스..  헤라클래스 아니었나? 천하장사~ ㅋㅋ  머 우째뜬 이 허큘레스카드는 해상도 면에서 탁월하다는 장점 때문에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꽤나 많이 팔렸던 카드 였던것 같다.

   7. XT, AT, SX, DX, MMX, 코프로세서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XT, AT, SX, DX, MMX...  이건 모두 만져본 종목...  특히 내 개인용 PC는 486SX 25 으로 시작했었기 때문에 SX에 대한 기억은 확실히 많이 있다. 요즘은 기본중의 기본인 Math Processor 가 빠진 코어.. 그래도 정말 멋진 시스템이었다. 당시 뉴텍이란 회사의 제품이었고 VESA 보드가 지원되는 보드였다. 그때 당시 가격도 거의 200만원 대였는데...

   8. 모뎀, bps, cps, 보속도, MNP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모뎀, bps, cps, 보속도, MNP..  보속도라고 적으니 좀 신기하군...  원래 BaudRate 아닌가? 요즘도 나는 우리회사에서 통신쪽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참 익숙한 용어이다.

   9. AT, ATZ, ATDT, ATO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AT, ATZ, ATDT, ATO...  모두 모뎀 제어 명령이다. 이거 잘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듯... 그러나 전용에뮬이 아니라 일반 에뮬이나 텔넷 등을 이용해서 접속할 때는 꼭 숙지해야 하는 명령...

  10. 고퍼, 아키, 유스넷, FTP Search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고퍼, 아키, 유스넷, FTP Search... 당시 WWW 의 개념이 없을 때 텍스트 기반의 정보바다~ ^^

  11. autoexec.bat, config.sys, msdos.sys, io.sys, 4dos.com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autoexec.bat, config.sys, msdos.sys, io.sys, 4dos.com..  이거 모르면 간첩이다!!!  특히 4dos.com 은 정말 좋아라 해서 스크립트도 직접 짜서 돌리기도 하고 디스크립션 기능을 아주 좋아라 했다. 특히 dir 을 쳤을때 나오는 각양각색의 색깔별로 나오는 파일종류별 색상 지정이 압권이었던듯... ^^

  12. 다음 내용을 읽고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아는대로 적어 주세요.

         1. LASTDRIVE=Z  <- 드라이브를 잡을수 있는 한계를 Z 까지로 일단 할당한다. 예전의 작은 메모리에서는 드라이브를 할당하는 것도 자원이라 이런 지정이 필요했다.
         2. DOS=HIGH,UMB  <- DOS의 모듈 HIGH 및 UMB 에 올려둔다. 이러면 기본메모리에 할당되는 양이 늘어난다.
         3. SHELL=C:\DOSDOS.com  <- 기본적인 쉘을 지정한다. 기본적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command.com 이 되고 이렇게 지정을 하면 다른 쉘도 가능하다. 여기서는 DOSDOS.com 난 원래 4dos.com 만 쉘로 지정했을 뿐이고~ ^^
         4. STACK=9,256  <- 스택의 사이즈를 지정하는곳..  이 스택의 경우는 너무 작게 잡으면 stack overflow 가 일어난다.
         5. DEVICEHIGH=C:\DOS\HIME.SYS /TESTMEM:OFF  <- 훔훔 HIMEM.SYS 인데 오타인듯..  이럼 에러 나는데~ ^^  TESTMEM:OFF 를 선택하면 HIGH MEM 영역을 테스트하지 않고 그냥 메모리 번지를 할당한다~ 이건 MEM 상태가 좋을 때 빨리 넘어가기 위한 옵션~ DEVICEHIGH 는 현 DEVICE 를 HIGH MEM 영역으로 올려서 로드하는 기능인데~ HIMEM.SYS 는 이렇게 해도 HIGH 영역으로 안올라간다. 당연하지만 HIMEM.SYS 자체가 HIGH MEM 을 잡는 역할이라 당연히 안올라간다.
         6. BREAK=on  <- 이렇게 해놓으면 키보드상의 Break 키가 먹어서 중간중간에 프로그램을 잠시 멈출 때 가능한 키이다. 근디 요즘도 Break 기능이 되는지는 모르겠넹~ ^^;;

  13. 다음 내용을 읽고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아는대로 적어 주세요.

         1. @ECHO OFF  <- 화면상에 autoexec.bat 파일이 써지지 않도록 한다 . @ 가 붙으면 그 명령 자체도 써지지 않게 한다.
         2. LH C:\DOS\SMARTDRV.EXE 2048 1024 /n /q  <- smartdrv...  그래도 6.0 들어와서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한 캐쉬 프로그램이다. 원래는 ncache 가 더 유명했는데~ 우쨌든 그 영역을 잡아주는 명령어~ 그리고 여기서 쓰이는 LH 는 DEVICEHIGH 와 같이 모듈을 HIGH 영역으로 옮겨서 잡는 역할을 한다.
         3. PROMPT $p$g  <- 요게~ 도스 명령을 기다리는 프롬프트를 지정하는 역할 이다..  요 명령어를 쓰면 c:\> 요렇게 나온다~ 다른거를 더 추가하면 꺽쇠 앞부분을 다른 방법으로 지정해줄수도 있지요~
         4. PATH C:\;C:\DOS;C:\Gain  <- 언제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path를 지정해 주는곳
         5. SET TEMP=C:\Windows\Temp  <- TEMP 폴더 지정... 요놈과 PATH는 아직도 잘 살아남아서 내컴퓨터에 가서 잘 찾아보면 나온다~ ^^

  14. FoxBase, dBase, Lotus123, Quattro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FoxBase, dBase, Lotus123, Quattro...  특히 그중 dBase 가 압권이었다. 거의 데이터베이스라는 개념을 정립해준 프로그램이랄까~

  15. Turbo C, MASM, GW Basic, QuickBasic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Turbo C, GW Basic, QucikBasic... 특히 터보 C는 원래 PC에 깔려있기만 하고 거의 쓰지 않았었는데~ 회사에 와서 보니 참 많이 쓰게 되더라는..  ^^;;

  16. *.ims, *.iss, *.rol, *.stm 확장자와 implay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ims, *.iss, *.rol, *.stm, 그리고 implay 전부 당시 유명한 음악프로그램이었죠~

  17. 조합형, 완성형, 두벌식, 세벌식, 점 글꼴, 윤곽선 글꼴, 고정공백 글꼴, 비례공백 글꼴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조합형, 완성형, 두벌식, 세벌식, 점 글꼴, 윤곽선 글꼴, 고정공백 글꼴, 비례공백 글꼴 다 아는 말이긴 한데 Raster Font 나 Vector Font 이런 영어가 익숙하긴 하네요~ ^^

  18. lha, lhz, arc, arj, zip, rar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lha, lhz, arc, arj, zip, rar 등은 모두 아네요~ ^^

  19. 닥터 할로, 페인트브러시, 디럭스페인트, 네오페인트, 하늘, SEA, 그래픽 웍샵 중 아는 것을 적어 주세요.

-> 닥터 할로, 페인트브러시, 디럭스페인트, SEA, 그래픽 웍샵 : 근디 하늘은 머였지? ^^

  20. 자신이 사용해 본 컴퓨터의 사양을 모두 적어 주세요.

-> 현재까지 사용해본게 XT,AT,386,486,펜티엄,펜티엄 MMX, 펜티엄2, 펜티엄 3, 펜티엄 4, 지금은 듀얼코어~ ^^

PDA에서도 티스토리가 나와요~ 보셨나요?

2009. 3. 3. 17:32 | Posted by 하트바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오늘은 생뚱맞은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가끔 심심할 때면 내가 가지고 있는 M4650 을 가지고 인터넷을 합니다.
옆의 화면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daum 같은 경우는 http://pda.daum.net 이라고 입력하면 PDA에 맞게 리사이징 한 이뿌장한 브라우징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PC 에서 처럼 볼 수 있는 플래시 광고 등도 없습니다.
오로지 데이터만 존재하는 아주 클리어~ 한 상황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머 여기에 스샷은 올리지는 않았지만 네이버의 경우에도 http://pda.naver.com 을 이용하면 네이버에서도 깔끔한 PDA 화면의 브라우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점~
나는 현재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과연 티스토리에서는 가능할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이곳 저곳 찾아다니다 보니~
테터툴스에서 PDA를 위한 지원을 하더군요....
그렇다면 당연히 티스토리도 되겠죠?
그래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간단하더군요~
먼저 제 사이트가 http://oneniner.net 입니다.
여기에 /m 을 더 붙여서 http://oneniner.net/m/ 이라고 입력하면됩니다.
그러면 나오는 화면~
뚜둥!!!
이렇게 나옵니다~ 꽤 깔끔한 화면을 자랑하는 군요... 속성이 제거된 채 링크와 글자만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은?
요렇게 PDA 화면에 맞게 이뿌장하게 리사이징 해서 보여 주는군요~
PDA에서 보는 사진이 더 이뻐보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Admin 기능은 잘 안되더군요...
테터툴스의 원래는 되던데~ 티스토리는 안됩니다.
하지만 답글보기로 들어가서 댓글을 그냥 다는 거는 잘 됩니다...

혹여나 가끔씩 PDA로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보고자 하실 때는 꼭 한번 활용해 보세요~
보시는 재미가 쏠쏠하실 겝니다..  ^^

공짜로 쓰는 mp3 편집툴 mp3DirectCut

2009. 2. 17. 09:19 | Posted by 하트바다
나는 집에서는 거의 PC를 보지 않는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는 회사에서 PC 관련 일을 한다.
덕분에 상용 프로그램의 경우는 회사에서 사주는 것 이외에는 찝찝한 기분을 떨치지 못해 잘 쓰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에 mp3 관련 편집을 하게될 일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CoolEdit 와 같은 프로그램이 정말 멋지고 쓰기 편한 툴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것역시 회사에서 쓰다가 걸리면 정말 재수없는 일이다.
그래서, 공짜로 쓸만한 툴을 찾았는데 그리 신통한 것이 안보였었는데 이번에 멋진 놈을 하나 찾아내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막상 내가 써보니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은 다 망라되어 있는 것 같았다.

일단 설치를 원하면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시길.


여기서 다운로드에 가서 받으면 된다. 그게 귀찮으신 분은 아래의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


일단 설치는 무지하게 간단하다. 그리고, 참고로 시작프로그램에 프로그램 등록도 하지 않는다.
그럼 c:\Program Files\mp3DirectCut 을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OK를 클릭하고 나면 첫번째가 사용자 설정인데 일단 사용 언어만 선택하고 나면 Restart 문구가 뜨고 새로 뜨면 한글로 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물론 한글은 전부 한글화가 된 것 같지는 않다.
아래의 화면이 시작 화면이다.
머 이정도만 하면 그 이후는 일반적인 CoolEdit 와 거의 동일한 사용방법을 따른다.
아래가 사용하고 있는 화면...
조금 둔탁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잘라주고 편집하고 페이드 인, 아웃 등을 지원해주고, Gain 조절도 가능하고, 편집하는 그 와중에도 ID Tag도 고스란히 잘 보존해준다.

이정도의 프로그램을 공개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일은 확실히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공개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나 같은 회사원들이 조금은 숨통을 트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mp3의 간단한 편집을 위해서 CoolEdit와 같은 덩치 큰 프로그램 보다는 훨씬 사용법이 간단하고 결정적으로 대단히 빠른 속도에 감탄을 하게 한다.

"참 잘 만든 프로그램이다!!"

XP 홈에디션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2009. 2. 13. 13:29 | Posted by 하트바다
와이프 회사에서 쓰는 XP가 홈에디션인데 필요에 의해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설정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XP는 역시 XP 일뿐...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서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였다.



먼저 Windows XP Home Edition 을 Windows XP Professional Edition 으로 속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X\Control\ProductOptions 로 간다.
여기서 X 마크는 현재 레지스트리에 있는 ControlSet 중에서 제일 나중 것에서 작업을 한다.
ProductSuite 항목을 먼저 삭제한다~ 미련없이...


그런다음 DWORD값을 가지는 Brand 항목을 만들고 값을 0으로 한다.


그담에 리부팅...
리부팅하자마자 열심히 F8 을 눌러서 Windows 고급 옵션 메뉴에 들어간다.
그담에 마지막으로 성공한 구성 (작동한 최근 설정값) 선택...


이건 걍~ 엔터!!!


자~ 이제 시스템 등록정보를 보자!!!!
XP Home Edition 이 Profession Edition 으로 변경되었다~


그담에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트에 있는 Device Console 프로그램DevCon.exe을 다운 받는다. zip 파일을 풀면 i386 폴더 밑에 devcon.exe 파일을 windows\system32 폴더에 복사해 넣는다.


귀찮으면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


그담에 cmd 를 쳐서 명령프롬프트로 간다.

c:\> devcon -r install %windir%\inf\machine.inf root\rdpdr

실행하면 일단 드라이버는 업데이트 되어 들어간다.
그담에 다시 리부팅...


리부팅 후에 확인해보면 일단서비스는 시작되었다는 것을 확인


그담에 enable_tsxp.zip 을 다운받아서 enable_tsxp.bat 를 실행한다.


다시 리부팅!!!  (참 리부팅 많이 하기는 한다~)


리부팅 한뒤에 시작 -> 제어판 -> Windows 방화벽으로 가서 예외항목에 원격 데스크톱을 체크해서 예외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현재 사용자에게 암호사용은 필수!!!
암호를 쓰지 않으면 원격 데스크톱을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무조건 암호를 만든다.
시작 -> 제어판 -> 사용자 계정에서 암호 생성!!!


자자~ 이제 완료!!!
테스트 해보자~
클라이언트 PC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 선택하여 실행~


아래의 화면과 같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누른다.
여기서 암호를 무조건 쳐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 계정에 암호를 만들어야 하는거다~


일단 들어가면 원격 데스크톱 화면은 정상적으로 나오고, 다른 쪽은 사용자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이로써 성공!!!!!!


혹여나 홈에디션 사용자가 원격 데스크톱을 쓸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MS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2009. 2. 9. 13:07 | Posted by 하트바다
오늘 기사에 MS가 스마트폰을 안 만들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의 준(Zune) 서비스와 같은 mp3 플레이어의 상황과는 조금 틀리게 돌아가는 것이 현재 휴대폰 시장의 상황인 것이다.

Zune mp3 플레이어 (c)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MS의 실패작 하드웨어, 준(Zune)
기본적으로 MS는 원래 하드웨어에 목을 거는 회사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Zune)을 내놓은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준을 통한 미디어 서비스가 MS의 최대 화두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의 경우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하드웨어가 되고 말았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미디어 서비스 자체가 아이튠이나 일반적인 mp3 를 서비스하는 여타의 mp3 플레이어와의 차별화에 실패한 것이다.
그렇다면 Mac 진영의 현재까지의 경우처럼 iPod 에서 iPhone 으로 가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준(Zune)이 따라갈 것인가? 내 생각으로는 NO 이다.

윈도우 모바일 OS 선택의 문제
가장 큰 이유는 OS 시장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Mac 진영은 현재 OS에 대한 라이센스를 오로지 자기들만 가지고 있다. 반면 MS 진영은 윈도우 모바일 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다른 회사에서 라이센스비를 물고 쓰고 있다.
만약 MS에서 하드웨어가 나온다면 다른 OS를 채택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윈도우 모마일 OS 시장이 이상스레 돌아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MS는 현재까지도 윈도우 모바일 라이센스 비용을 기기당 작게는 $8 부터 $15까지 받고 있다. 이 돈도 MS로 봤을 때는 정말 만만치 않게 큰 수입이다. 이 수입을 많은 부분 포기하면서 까지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할지는 미지수이다.

소프트웨어 회사, MS
이렇듯 나름 계산에 의한 이해득실이 명확한 MS의 입장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OS의 주 사용처인 다른 업체의 견제를 받아가면서 까지 실패할지 혹은 성공할지 확실치않은 준(Zune)의 폰 에디션을 내놓는다는 것은 확실히 모험임에는 틀림이 없다.
게다가 하드웨어 자체의 수익보다는 윈도우 모바일의 특성을 이용한 Exchange Server 나 기타 부가판권에 더욱 많은 욕심을 낸다고 보았을 때 윈도우 모바일 OS를 포기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닐 것이다.

MS가 어떤 결정을 할 지는 확실치 않다. 허나 MS 와 같이 소프트웨어에 의지하는 기업이 자신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흐트려 하면서 까지 폰(즉, 하드웨어)을 내놓는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PDA용 로또번호 발생기 수정버전

2009. 2. 4. 15:31 | Posted by 하트바다
조그만 수정을 가했기에 그냥 1.0.1 이라고 파일 내부에 적어 놓았다.

바뀐거는 별로 없다.  일단 스샷


일단 위의 그림처럼 위로 조금 올렸다.
이유는 간단히 말하자면
먼저 landscape 모드 지원을 위해서다.
원래는 PDA용 function 중에 AfxEnableDRA(TRUE); 라는 함수가 있어서 화면이 바뀌는 것을 인식하기는 했는데 이상스레 이 함수를 통해 만들어지는 인스턴스가 서로 매칭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그냥 어차피 단순한 프로그램이라 위로 좀 올려서 정렬을 맞추어 주었다.
옆의 그림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landscape 모드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나의 PDA가 맑은고딕을 기본으로 지정하였기에 이렇게나오는 것이고 일반 폰트에서는 조금 더 깨끗하게 보일 것이다.

두번째 수정은 SaveData 의 폴더 위치 부분을 프로그램 폴더 쪽으로 수정해 두었다.
원래 PDA의 경우는 경로가 상대적인 지정이 안되어서 무조건 루트폴더에서 시작이어서 현재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위치 찾기가 좀 그래서 그냥 냅두려 했으나, Blue'nLive 님이 GetModuleFileName() 함수를 찾아주었다.
그래서 아래의 코드와 같이 수정을 해서 현재 프로그램 위치의 아랫부분에 오도록 수정하였다.
CString    strFile;
TCHAR    mdir[MAX_PATH];

GetModuleFileName(NULL, mdir, sizeof mdir);    // 현재 모듈의 위치를 받기.                                                // 이때, 파일명칭도 같이 넘어온다. strFile = mdir;        // 계산을 편하게 하기위해 일단 CString 으로 복사 int iFind = strFile.ReverseFind(_T('\\'));    // 제일 끝 \\의 위치를 찾는다. strFile.Truncate(iFind);    // iFind 뒤로 잘라낸다. strFile.AppendFormat(_T("\\SaveData\\"));    // 현재 폴더 뒤에 SaveData 폴더 만들기. CreateDirectory (strFile,0);

일단 현재의 위치만 가져오면 나머지는 알아서 재주껏~ 그냥 폴더를 만들어주고 거기에 저장을 하면 된다.
결과물은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으면 된다. 물론 다른 버전들도 같이 수정해 주었으니 해당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그냥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되겠다.!!!


PDA용 로또번호발생기

2009. 2. 3. 21:10 | Posted by 하트바다
나는 기본적으로 로또를 하지 않는다.
역시나 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처럼 정말 되는 것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민의 꿈에 매긴 세금, 로또

도아님이 올려놓은 블로그를 보고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블로그에 꽂혔는지 Blue'nLive 님이 데스크탑 버전의 로컬버전을 만들기에 이른다.

도아님 로또 번호 발생기의 로컬 버전 공개

앞서 블로깅을 했다시피 나는 요즘들어 거의 PDA를 통해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을 한다.
그래서 오늘 도전한 것이 PDA용 로또번호발생기 프로그램!!!!

기본원칙은 도아님의 절대원칙을 준수하였다.

확율적으로 자연스러운 조합(기계에 의한 자동 발생), 숫자 합이 120에서 170 사이에 올 것

그래서 난수로 발생이 되며 숫자합이 120~169 사이를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PDA는 잘 알다시피 PocketPC2003 과 Smartphone 그리고 WM6 의 세가지로 분리될 수가 있고 그 세가지 버전을 모두 만족하는 PDA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그리고 아이콘은 Blue'nLive 님의 아이콘을 그대로 차용하였다.(Blue'nLive님 고마워요~ ^^;;)
대신 Smartphone 버전은 저장 기능이 사라졌다. Smartphone 은 이상하게 저장이 잘 안되서 그냥 뺐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장을 하면 루트디렉토리에 \SaveDate\ 란 폴더명 아래에 현재 시각의 txt 파일로 출력이 된다. 더블클릭하면 포켓워드에서 볼 수 있다. 머 알아서 보시길~ ^^


풀어보면 알겠지만 그냥 exe 파일이기 때문에 폰에 넣어서 바로 실행하면 실행이 된다.

그럼 모두 대박나세요~!!!!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6) 2009.02.09
PDA용 로또번호 발생기 수정버전  (4) 2009.02.04
내가 쓰는 PDA SPH-M4650  (0) 2009.02.03
게임기능 됩니다..  (10) 2009.01.21
Tor: 네트에서의 익명  (6) 2009.01.1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