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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은 르네상스 구룡호텔에 묵었다.
생각보다 아주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었다.
특히나 좁은 홍콩에서는 이만큼 넓은 곳이 있었나 싶을만큼 좋았다.
홍콩 시내에서 그나마 이렇게 트이게 보이는 곳이 참 드물다~
낮에도 보이는 풍경이 참 괜찮아보이는 홍콩섬이었다.
이곳을 밤에 가기로 했다.
버거킹은 역시 어느나라나 같은 맛에 괜찮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홍콩퍼시픽센터에 있는 버거킹!!!
당시에 카메라 삼각대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손각대로 찍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어쩌면 이게 홍콩섬의 멋진 야경의 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이곳까지 걸어오느라 무지무지하게 힘들었다.
게다가 그날이 주말이라 홍콩과 중국 현지인들이 더 많이 보여서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 피크트램을 탔다.
이놈 기다리느라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피크트램은 올라가는 레일 하나 내려오는 레일이 하나에 트램이 두대라 한번 올라가고 다시 내려오고를 반복하는 열차이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밀리면 정말 정신못차리게 밀려서 갔었다.
거의 9시 넘어서 올라간 산 정상 피크타워!!!
비록 안개가 조금 끼고 비도 추적추적 왔지만 정말 인상 깊은 멋진 장면 이었다.
내려오는 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스패셜 세트를 시켜먹었다.
생각보다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었다.
이곳은 그래도 흔히 아는 유명 관광지 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세트 메뉴를 시켜먹고 호텔로 향했다.
홍콩섬 내에서도 재미나게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많은 장면을 찍지 못해서 이번에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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